제 목 | 위드 코로나 시대의 업종 환경 변화에 관하여... |
상세내용 | 요즘 뉴스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키워드가 아마 "위드 코로나"가 아닐까?? 여겨집니다. 거의 2년여,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저희 건강음료 업황 자체는 작년에 전망드린대로 사상 최고의 호황을 구가하였지만, 불운하게도 철강 등, 원/부자재 가격 급등과 선박 부족으로 인한 운송료의 폭발적 급등세가 당일까지도 그 끝이 어디인지도 모를 정도로 지속되면서 생산 원가의 급등세로 이어지는 바람에 여러 대리점 및 판매점 대표님들께서 경영 및 영업상 적지 않은 애로 사항을 겪었던 한해가 아니었나?? 믿겨집니다. 금년들어 9월 말까지 대략적으로 각종 원/부자재의 상승률은 평균적으로 18 ~ 25% 정도? 특히, 구리와 스텐 제조의 필수 비철 금속인 주석과 텅스텐 등의 가격 급등세가 당사 제품의 가격 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무튼, 아직도 국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은 더욱 확대되는 양상이지만 범 세계적인 추세가 이제 "위드 코로나" 즉 독감과 같은 유행성 질병으로 그 단계를 낮추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대로 급속히 전환함에 따라서... 우리 정부도 빠르면 11월부터는 "위드 코로나" 상황으로 전환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뉴스가 연이어 발표되고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스템으로 국가 방역 체계가 전환되는 경우,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데 특히, 거리두기나 인원 제한 등이 해제되고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 자유로운 일상 생활과 산업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의 건강음료 제조기기 생산업종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바 저희의 소견으로는 다음과 같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판단되어 감히, 대리점 및 판매점 대표님들께 말씀드려 봅니다. - 다 음 - 1. 개인의 오프라인 활동 확대 및 건강(면역력 관련) 관심도가 증폭되며 ABC 등, 건강 음료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 예상됩니다.(온라인 => 오프라인 시장으로의 이동 포함) 2. 내년 대선과 맞물려 정부의 농산물 가공 업종에 대한 정책 자금 지원폭이 크게 확대되며 적어도 22년 하반기 까지는 이러한 기조가 확대되고 농산물 가공 기계에 대한 대규모의 신규 설비투자 또는 기존 노후시설의 교체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 정책 자금에 의한 신규 설비 투자 또는 노후 설비 교체 시장에 지속적인 관심과 판촉 활동을 강화하는 것이 22년도 전반기를 대비한 전략으로 바람직하지 않을까?? 여겨져 감히 "위드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대비책으로 저희의 소견을 올려봅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항상 감사드리며... 대표 송 유 숙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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